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불가사의 (문단 편집) ==== [[피사의 사탑|피사의 탑]] (Leaning Tower of Pisa, 피사의 사탑) (G&K) ==== || 이미지 ||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BUILDING_LEANING_TOWER.png|width=200]] [[파일:external/well-of-souls.com/wonder_pisa1.jpg]] || || 인용구 |||| '''"아주 오래된 건물이니까, 너무 세게 손뼉 치지 마십시오."''' "Don't clap too hard - it's a very old building." - 존 오스본 || || 역사적[br]정보 ||||이탈리아 피사의 '피아자 델 두오모(대성당 광장)'에 있는 유명한 이 종탑은 살짝 기울어 있기 때문에 흔히 피사의 사탑이라 불린다. 이 탑은 1173년에 처음 건설되었으나, 지면이 불안정하고 탑의 토대도 허술했기 때문에 붕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판단되었다. 1세기 가까이 미완성 상태로 방치된 이 탑은 13세기 후반에 다시 건설이 재개되어 1372년에 완공되었다. 이 탑에는 각각 다른 음계를 지닌 7개의 종이 있다. || || 기술 조건 |||| 인쇄 기술 || || 효과 |||| 모든 도시에서 위인이 25%만큼 빨리 출현한다. // 수도 주위에 원하는 위인 한 명이 출현한다. || || 비고 |||| - || 성 소피아 대성당의 옛 효과를 이어받은 불가사의. 기본 성능도 걸출하고 당연히 위인이 자주 나오는 문명과는 시너지가 더 좋다. 이 타이밍부터 나오는 선지자는 별로 가치가 없고 예술가 계열은 문화승리를 노리지 않는 이상 필요없다. 장군과 제독, 상인은 예능 수준이므로 보통 과학자로 과학 펌핑하거나 기술자를 받아 원더를 하나 더 먹는다. 예술가로 황금기를 열 수 있는 페르시아나 베니스의 상인으로 괴뢰를 하나 더 먹을 수 있는 베네치아 정도는 고민해볼만 하다. AI 선호도가 낮지는 않지만 AI는 르네상스 초기 기술 중 인쇄술은 늦게 연구하는 편이라 플레이어가 인쇄술부터 뚫는다면 고난이도에서도 시도해볼 만하다. 도시마다 무료 정원을 하나씩 던져주는거나 다름없는 효과도 좋지만 역시 건설 즉시 얻는 위인의 가치가 높다. 고난이도에서는 AI가 지으면 패왕이 지을 가능성이 높기에 패왕을 조금이나마 견제하는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